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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도 실현 앞장”…대한민국해양대상 수상자 첫 간담회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6.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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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도 실현 앞장”…대한민국해양대상 수상자 첫 간담회입력2026.04.22. 오후 3:14 수정2026.04.22. 오후 4:20 ![]() 한국해양산업협회(KAMI)는 대한민국해양대상 수상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부산 해운대구 일광수산횟집에서 열린 간담회에에는 제9회 수상자인 강의구 부산영사단 단장부터 권중천 희창물산 회장(10회),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회장(11회), 최금식 SB선보 회장(12회),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13회), 김귀동 포코그룹 회장(14회),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15회)이 참석했다. 해외 출장으로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한 김임권 전 수협중앙회장(8회), 김영치 남성해운 회장(16회)을 제외하고는 최근 10년 수상자가 거의 빠짐 없이 모였다. 간담회를 주최한 손영신 KAMI 대표이사장 겸 부산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북극항로 개척으로 해양수도 부산이 실현되는 데 그동안 각 해양산업 분야에서 큰 일을 해오신 수상자 여러분의 노고가 컸다”며 “부산이 명실상부한 해양수도가 되도록 KAMI와 부산일보가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자를 대표해 KAMI 설립 과정부터 함께한 강의구 단장은 “2000년 고 안상영 부산시장이 해양수도를 선포한 이후 부산이 나아갈 길은 해양수도를 실현하는 것뿐이라는 기치를 부산일보가 내걸어 2006년 KAMI를 설립하고, 이듬해 세계해양포럼(WOF)과 대한민국해양대상 시상에 나선 것이 오늘날 해양수도 실현의 밑바탕이 됐다”고 평가했다. 수상자들은 우리나라의 해양력 강화와 부산을 명실상부 해양수도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이 모임을 정례화하는 방안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